윤시장 인사 논란 여전, 자문인가 개입인가(앵커) 어제와 그제, 단체장과 그 가족들의 갑질 행태를 전해드렸는데요 광주시에서는 그동안 윤장현 시장의 외가쪽 인척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 불거져 나왔습니다. 임기가 절반이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윤장현 시장정책자문관김용구 자문관광주MBC뉴스2016년 06월 16일